트릴리예 케메를리 교회
1676년 J. 코벨 박사가 작성한 글에 따르면, 이 교회는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되었다고 합니다.
건물의 돔과 종탑은 1855년 2월에 발생한 대지진으로 파괴되었습니다. 비록 1883년에 복원되었지만 원래의 특징을 잃었습니다.
알렉산드리아에서 가져온 기둥으로 만들어진 이 교회는 세계에서 최초로 벽화가 그려진 교회 중 한 곳입니다. 벽에 그려진 그림들은 정교회 문화권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.
네 명의 대천사를 묘사한 프레스코화는 오랜 세월을 거쳐 오늘날까지 남아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