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르사 당일치기
부르사에서 꼭 가야 하는 관광 명소들만 모아놓은 코스이며 7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르사의 동쪽 끝, 오스만 초기 마을인 주말르크즉(Cumalıkızık) 마을에서 시작합니다. 부르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 에미르 술탄 퀼리예를 거쳐 오스만 대공위 시대의 건축물 예실 퀼리예를 방문합니다. 부르사 성터인 톱하네 공원을 관광한 후 오스만 제국의 첫번째 거대 모스크이자 가장 큰 모스크인 부르사 울루자미(그랜드 모스크)를 관광합니다. 마지막으로 관광할 곳은 울루 산에 있는 인카야 마을입니다. 이곳은 터키에서 가장 큰 나무가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. 여행은 이 거대한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에서 차를 마시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.
